한 남자가 피를 쏟으며 비틀거린다. 그리고는 분수대 아래로 곤두박질친다. 같은 시각 한 꼬마 아이도 코피를 쏟으며 길가에 쓰러진다. 다음날 그 아이는 자신이 어제까지 아내와 아이가 있는 성인 남자로 살았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고백한다. 한 남자의 영혼이 여러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동안 그들은 어떤 특정한 기억과 삶을 공유하기 시작한다. 그들의 삶은 이제 특정한 물건과 메시지 그리고 기억들을 통해 연결되고, 그것은 고통과 혼돈을 낳는다.
(2010년 11회 멕시코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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