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이슬람교의 아랍어로 ‘신의 은총’ 또는 ‘삶의 본질’이라는 의미다. 는 인간의 다양성과 환경으로부터의 영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탄자니아, 중국, 브라질, 일본, 네팔, 미국 그리고 유럽 등 6대륙 24개국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론 프릭크 감독의 다큐멘터리 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모습등 다양한 조화를 영상언어로 보여주고 있다. 대자연과 인간 삶 등을 영상과 음악의 완벽한 조화만으로 누구에게나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큐멘터리이다. 히말라야의 설산과 온천욕을 즐기는 일본 원숭이, 그리고 네팔의 파탄과 파쉬파트나트등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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