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로부터 고립된 한 가족. 엄마는 죽고 먹을 것은 모두 떨어졌다. 그들이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선택은 무엇일까. 그것은 죽은 엄마의 뜻이기도 했다. 과묵하고 선이 가늘지만 연기를 장악한 연출자의 힘이 돋보이는 짧은 드라마로 가족의 문제를 상징하고 있다. 이미지를 처리하는 능력 역시 극대화되어 있으므로 특히 미술과 조명에 큰 관심을 두고 볼만한 작품이다.
(2005년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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