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고자 성당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안락사를 행하여주는 신부와 수녀. 어느 날, 성진이라는 젊은 남자가 신부와 수녀에게 찾아오고, 그는 일주일 동안 성당에 머물기를 요청하는데…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자는, 신이 아닌 인간. 바로 자신들이다.'
생명윤리의 관한 '인간의 모순성'을 그리고자 하였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유쾌한 도우미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