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가 만든 장선우 감독과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다큐멘터리. ‘Hair’, ‘Eyes’, ‘Bad’ 등 12개 장으로 구분돼 있다. 장선우 감독의 솔직한 인터뷰뿐만 아니라 제작자, 배우, 평론가 심지어 영화의 전단을 붙였던 사람의 견해를 수록하고 있으며 그의 전 작품들 또한 상당량 인용하고 있다. 거의 벌거벗은 채로 “나는 이기적이다”라고 말하고, 절에서 정치를, 국회의사당 앞에서 성과 나쁜 것들을 이야기하는 장선우 감독은 말미에 그 모든 것이 ‘화엄’이라 말하는 승려의 이야기에 공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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