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원아 The great plains

대평원아 The great plains,은 1973에 발표 된 한국 1973 액션 .29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김시현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유영,도민영,김기주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73년08월29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독립투사인 백암과 호여장은 독립자금이 들어있는 불상을 열어보나 속이 비었고, 일본군 하시모도 역시 독립자금이라고 생각한 불상의 속은 비었다. 마지막 하나의 불상은 하시모도의 딸인 유끼에와 학도병 남기웅이 승마를 하던 중 중국인에게 산 것 이었다. 이를 안 호여장은 유끼에를 습격하나 기웅의 덕택으로 호일패는 부상을 입고 불상은 오까무라의 손에 넘어간다. 서호의 정체를 안 여장과 기웅은 합심하여 오까무라를 덥치나 이미 금은 다른 곳으로 빼돌린 상태였다. 일본으로 되돌아 가는 유끼에가 탄 기차에 오까무라가 숨긴 금이 있음을 안 여장과 백암 기웅은 기차를 습격하여 금을 빼앗고, 유끼에는 기웅과 함께 국적을 초월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