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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집 도령이 신분이 다른 상민의 딸을 사랑한다. 하지만 그들은 반상간의 엄한 신분의 벽에 부닥친다. 벼슬을 하려면 상민의 딸을 단념해야 한다. 하지만 양반집 도령은 벼슬과 명예도 버리고 사랑하는 상민의 딸과 결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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