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22는 영어의 한 단어로 이미 자리를 잡았다. 영화제목이 어떤 의미를 가진 단어로써 사전에 등재되는 일은 잘 없는데, 그 만큼 이 영화는 삶에서의 어떤 상황을 잘 묘사한 명작이다. 영화제목이 만들어진 배경부터 아이러니 했던만큼 영화자체도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을 묘사한다.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
세상에, 이런 새까만 희극이 있다니, 원작의 힘이 전해진다. 그런 소설도 영화로 만들어 질 수 있구나... 어쨌든 블랙 코미디는 원작 읽는 것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미국 코미디 'who's on first' "The actors home" episode (1953)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시기에 작품을 쓰기 시작했으니. https://youtu.be/tn9GZAhal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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