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파크를 소유한 백만 장자 스티븐 프라이스(제프리 러시)는 특이한 생일 파티를 원하는 아내 에블린(팜케 잰슨)의 뜻에 따라 한 음산한 저택에서 생일 파티를 연다. 여러 가지 장치를 설치해 놓고 초대받은 이들이 하룻밤을 버티면 백만 달러의 상금을 주기로 한 것. 그러나 초대된 이들이 도착하자 프라이스 부부와 초대된 이들은 서로 당황해 한다. 프라이스 부부가 초대하려던 사람들도 아니고 초대된 사람들도 영문을 모른 채 백만 달러의 꿈으로 모여든 것. 1931년 당시 생체 실험이 자행되던 무시무시한 저택에서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죽음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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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티드 힐評論(21)
반복해서봐도 재밌다
비슷한 소재의 공포영화중에서는 꽤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공포영화의 결말은 싱겁게 느껴지기 쉬운데 헌티드 힐은 왠지모를 여운(?)이
남아서 좋았습니다. 그 여운을 한번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