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변호사들이 부글거리는 슬론 집안에서 20살짜리 하퍼 슬론은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 같다. 하버드 법대에서 입학 허가가 오기는 했지만 법대에 다니기는 싫고 그렇다고 다른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어정쩡한 상황에서 맥없이 고민만 하던 하퍼에게 코니라는 중년의 사진작가가 접근해 온다. 그의 보헤미안적인 매력에 끌린 하퍼는 대책없이 집에서 나와 그와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하퍼는 곧 그녀가 코니를 거쳐간 수많은 '귀네비어'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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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비어評論(1)
유혹의선(플랫라이너), 터미네이터2, 한나스워와 함께 이 작품을 꼽고 싶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은 너무나 인상적이여서 작가나 감독이 정말로 임사체험을 해본 사람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