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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또는 스스로에게 분노하는 지수는 거울을 보며 자해를 한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세상을 향해 나오는 주인공의 불같은 심성을 극적으로 그린 작품. (2018년 제18회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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