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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동호회 회원들이 야유회를 떠난다. 배를 타고 들어간 유원지에서 마주친 동네 폭력배들과의 마찰은 보안요원의 등장과 경찰의 개입으로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이어진다. 독특한 캐릭터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관계의 고리들 그리고 묘한 냉소를 담은 기막힌 희극 한 편.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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