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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戶 Nina큐어 Cure, キュア 的評價.

3 years ago
훌륭하다. 처음 봤을 땐 잘 몰랐는데(조금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8,9년 지나 다시 보니 정말 잘 만든 영화다.
4 years ago
기존 시리즈보다는 재미나 신선도에서 떨어지긴 하지만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고 마지막 세월이 지나 자식들과 만나는 장면에서 왠지 모르게 뭉클
4 years ago
15년이 지나 다시 본 애니메이션... 어릴 땐 이해도 안 가고 재미없어서 보다 잔 거 같은데, 다시보니 정말 좋다..!
3 years ago
시간이 지나 또 다시 보게되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은 영화. 생각해 잠기게 되는 영화. 철학적인 영화.

用戶 jennife77110189코만도 Commando 的評價.

3 years ago
1:100에서도 결코 죽지않고 수많은 총알들은 하나같이 아놀드형님을 다 피해간다. 30년이 지나 다시보니 설정은 어설프지만 그 시절에는 아놀드형님이 전설이였다...
3 years ago
고전 중의 고전.. 사람들이 고전을 찾게 되는 이유.... 삶의 의미가 녹아 있어서가 아닐런지..... 20여년 지나 다시 보는 의미가 있네요....
3 years ago
율 브린너의 묵직한 연기, 너무 예쁜 지나..^^ 이스라엘군이 방패로 반사한 태양빛으로 이집트군을 절벽으로 떨어뜨려 승리하는 장면 압권입니다! 명장면 대단해!!!

用戶 VoFPsRI1kNUhR1I스물 Twenty 的評價.

4 years ago
2015 신입생시절,, 아무생각 없이 재미로만 본 영화 어느새 이십대도 절반이 지나 갑자기 보고싶어서 찾아본 영화 신입생시절의 내가 보고싶었던게 아닐까
4 years ago
극장에서 보고 몇년이 지나 다시 봤는데 정말 잘 만든 명작이다. 영화를 위해 CG보다 몸으로 많이 때우는 톰도 너무 멋진 배우.
4 years ago
영화 제목만 알고 있다가 나온지 24년이 거의 지날 무렵이 돼서야 보았네요~ 아름답고 황홀한 영화입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보고싶은 영화가 될듯하네요~
3 years ago
몇 억년이 지나 현재의 인간문화에 의해 갇힌 그들의 생태계는 어떠한 생태계인가 인간문명에 타협하고 사는 생태계인가 아니면 그저 자연으로만 생각하는 생태계인가??
3 years ago
아름다운 집시와 흉측한 꼽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당대 최고의 미녀 지나 롤로브리지다 역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안소니 퀸 영화가 이니고 전설입니다

用戶 Ruby폴링 인 러브 Falling in Love 的評價.

4 years ago
좋은 영화입니다. 오랜 시간 잊히지 않아 가끔 보게 되는... 이십 몇 년의 세월이 지나 이제는 서로의 배우자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나이가 되었네요. ^^
3 years ago
20년이 지나 다시본영화. 아직도 살아숨시는 안소니 퀸의 모습이 눈물겹게 그립다. 배우란... 참 멋진 인생이지 않은가. 더이상 그의 새 작품을 볼수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3 years ago
제가 군대 제대하자마자 찾아본 영화 제가 그영화 연출보조 로 일할수도..차비가 없ㅇ ㅓ그당시포기했답니다 글고 바로 군대 갔고 10년이상 지나 봤네요그당시 고생했던분들..좋은영화 만드셔용 ..
4 years ago
"넌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지만...난 그대로 일거야!!" '나의 왼발'을 넘어서는 연기를 보여준 케빈과 꼬마배우의 명연기로도 이겨낼수 없었던 초보 감독의 밋밋한 연출이 아쉽다..
4 years ago
컷스로드 아일랜드 모건 아담스역 지나 데이비스 하고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역 조니 뎁 같이 한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어벤져스 영화처럼 히어로들 같은영화에 나오는것처럼
4 years ago
처음으로 봤을때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였다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고 재개봉으로 다시보니 느낌이 많이 다르다 아픔이 느껴진다 노래는 참 잘 부른다 뮤지컬과 느낌이 또 다르다
4 years ago
서른해를 훌쩍 지나 다시 영화에 몰두했고 이 영화가 내 인생을 관통했음을 확인했다. 아웃 오브 라이프. 인생은 그런거였다. 그 땐 울지 않았고 오늘은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
3 years ago
20 여 년이 지나 다시 보니 이제야 이해 되는 격랑의 바다 아무렴, 그게 사랑이지. 그런 사랑에 눈 멀고 자멸할까 봐 몸사린 나는 사랑 개뿔도 모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