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리미티드 아워 Beirut

흥미로운 소재임에도 늘어지는 얘기로 인해 지루함이 쏟아진다.

지루한 점 없지 않았다. 여자첩보원과 주인공이 격렬한 정사를 나누는 기존 상식을 깬 영화인 점에서 경을 친 것으로 보아 그 점을 높이 쳐주고자 하였다. 여자첩보원은 미소가 색시했다. 아랍어할때 농염한 목소리톤이 맘에 든다. 중동의 복잡한 입장은 오늘날의 샤우디의 언론인 암살과 닮아있다. 어떤 새끼들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못한채 영화에서처럼 다같이 좋은 전략만을 채택하고 있다. 전쟁을 놀이쯤으로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신의 대노가 있기를 진심 바랍니다..그래도 여러 국가 첩보원들이 정치인들이 노리는 노림수가 직장인들에 의해서 저질러짐에 혀를 찰 수 밖에 엾음에 한탄이 나온 영화다..아랍인들에게 평화가 함께하기를...여성들에게는 인간답개 살 권리가 자리잡기를. 모단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길

그 당시 이스라엘군이 왜 레바논 내전에 참가하게된 이유가 영화에서 잘 나와준다. 그리고 거기에 얽혀있는 인물들의 관계 까지

SoSo~

지루하면 딱 질색 화려한 액션 없이도 눈을 못떼게 만드는게 있어야 되는데 보다가 딴생각 충분히
하고 봐도 내용이해에 아무런 지장없다 지루하면 영화는 빵점이다....만드는 새끼들은 안지루한가?
지네를 지네가 알리가 없지 ....다 안다면 모든 영화가 흫행하게? 조금이라도 지루하면 영화는 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