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서 소영(심혜진)은 남편 정민(이경영)에게 여고 동창생 혜란(진희경)을 흉본다. 사회적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남편과 단란한 생활을 하고 있는 완벽한 소영에 비해 혜란은 여고 때부터 소영을 따라하기에만 급급했다. 재능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 혜란이 미술을 전공한 것도 소영을 따라서였다. 숨어서 얘기를 듣고 있던 혜란은 소영에 대한 콤플렉스와 분노로 그녀의 행복을 망쳐 놓겠다고 결심한다.
정민은 혜란의 성적 유혹 앞에 무너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영은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한다. 그러나 그토록 원하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소영, 이에 혜란은 소영을 죽이려고 소영의 집에 불을 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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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評論(10)
꽤나 오래된 영화인것 같았지만..
비쥬얼이라던가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소재는 뭐.. 지금 보면 식상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엔 꽤나 괜찮았을지도..
솔직히 좀 무서워서-_-;;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스토리라던가 구성이 약간 어설펐던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전반적으론 꽤나 만족!!
금수저로 태어나 멋진 교수남편과 인테리어 사업가로 성공한 친구에 대한
열등의식 가득한 흙수저의 처절한 복수.~ 다시 보니 좀 유치하고 결말이
좀 씁쓸하지만 심혜진,진희경의 몸매와 연기 대결은 볼만했다.
빠져들게 만드는 섬짓한 장면들....
이후 김성홍 세이예스부터 망가지기시작
한국 최고의 망작 스릴러
실종 닥터
양대산맥 탄생시킴